달걀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20개

두 글자:1개 세 글자:22개 🍿네 글자: 20개 다섯 글자:14개 여섯 글자 이상:26개 모든 글자:83개

  • 달걀가루 : (1)달걀의 알맹이를 말려서 만든 가루.
  • 삶은 달걀 : (1)물에 넣고 끓여 익힌 달걀.
  • 달걀부침 : (1)달걀을 씌워서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달걀지단 : (1)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를 갈라서 따로따로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얇게 부쳐 잘게 썬 고명.
  • 달걀 공예 : (1)달걀 껍데기에 여러 가지 무늬 따위를 새겨 넣는 일. 또는 그렇게 만든 물건.
  • 달걀온밥 : (2)달걀의 윗부분을 뜯어 흰자와 노른자를 비운 다음 그 속에 불린 쌀을 넣고 물을 부어 찌거나 구운 밥.
  • 달걀조림 : (1)달걀을 삶아서 노른자를 빼낸 자리에 양념한 고기 따위를 넣고 장물에 조린 음식.
  • 달걀튀김 : (1)달걀을 기름에 튀긴 음식.
  • 달걀귀신 : (1)눈, 코, 입이 없는 달걀 모양의 귀신.
  • 냉동 달걀 : (1)장기간 저장하기 위해 냉동한 달걀. 흰자와 노른자를 섞어 만든 난액(卵液)으로 통조림을 만든 다음 영하 25℃ 내지 영하 30℃로 얼려서 영하 15℃로 저장한다.
  • 부활 달걀 : (1)예수 부활 대축일 때 쓰는 달걀.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고, 예수가 새로운 생명으로 영광스럽게 나타난 돌무덤을 상징한다.
  • 달걀 : (1)길쭉한 달걀꼴.
  • 달걀버섯 : (1)광대버섯과의 하나. 어릴 때는 달걀 모양의 주머니 속에 있다가 자라면서 땅 위로 솟아 나온다. 표면은 노란색, 주름은 붉은빛을 띤 누런색으로 식용한다. 북반구에 분포한다.
  • 달걀 모양 : (1)잎 모양의 하나. 달걀을 세로로 자른 면과 같이 한쪽이 넓고 갸름하게 둥글다.
  • 달걀말이 : (1)달걀을 부쳐서 돌돌 말아 놓은 음식.
  • 달걀 등급 : (1)달걀의 무게와 내부 품질에 따른 등급. 우리나라의 경우 무게에 따라 특란 60그램 이상, 대란 54~60그램, 중란 47~54그램, 소란 42~47그램, 경란 42그램 미만으로 구분된다.
  • 달걀구이 : (1)달걀 여러 개를 풀어서 양념한 것을 대통 속에 부어 삶은 뒤에, 썰어서 기름, 간장을 발라 구운 음식.
  • 달걀덮밥 : (1)달걀 푼 것에 파, 양파 따위를 잘게 썰어 섞은 다음 지져서 밥 위에 씌워 만든 음식.
  • 달걀흰자 : (1)달걀 속에서 노른자를 싸고 있는 흰 부분. 단백질이 많다.
  • 달걀찌개 : (1)푼 달걀에 새우젓을 다져 넣고 양념하여 끓인 반찬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33개) : 다가, 다각, 다간, 다갈, 다감, 다강, 다객, 다갤, 다걀, 다거, 다건, 다겁, 다게, 다경, 다고, 다공, 다과, 다관, 다광, 다구, 다국, 다굴, 다극, 다금, 다급, 다기, 다김, 닥굿, 단가, 단각, 단간, 단갈, 단감, 단갑, 단강, 단개, 단거, 단건, 단검, 단것, 단게, 단격, 단견, 단결, 단경, 단계, 단고, 단곡, 단골, 단공, 단과, 단관, 단광, 단괘, 단괴, 단교, 단구, 단국, 단군, 단궁, 단권, 단궤, 단귀, 단규, 단극, 단근, 단금, 단급, 단기, 단김, 닫개, 달각, 달갈, 달감, 달갓, 달강, 달개, 달갤, 달걀, 달걸, 달게, 달겔, 달격, 달견, 달결, 달경, 달고, 달곰, 달관, 달괄, 달괘, 달구, 달국, 달권, 달궤, 달귀, 달금, 달기, 달길, 닭게 ...

실전 끝말 잇기

달걀로 시작하는 단어 (54개) : 달걀, 달걀가루, 달걀 공예, 달걀구이, 달걀국, 달걀굴리기, 달걀귀신, 달걀 껍데기, 달걀 껍질 손발톱, 달걀꼴, 달걀꼴 곡선, 달걀노른자, 달걀덮밥,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, 달걀 등급, 달걀로 바위[백운대/성] 치기, 달걀로 치면 노른자다, 달걀류, 달걀말이, 달걀면, 달걀 모양, 달걀물, 달걀밥, 달걀버섯, 달걀번데기, 달걀볶음밥, 달걀부침, 달걀 분리기, 달걀빛, 달걀빵 ...
달걀로 시작하는 단어는 54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달걀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20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